돌봄 이야기
부모님을 모실 곳을 찾는 일은 정보의 문제이기도 하고, 마음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현장에서 매일 겪는 것들을 그대로 적습니다.
- 2026-10-30 여든여섯 어머니, 신장 수치가 나쁘다는데 투석까지 해야 할까요 만성콩팥병은 사구체여과율(eGFR)이 60 아래이거나 소변에 단백이 나오는 등 콩팥 이상이 3개월 넘게 이어질 때를 말하고, 15 아래가 되면 투석이나 이식을 생각하는 단계입니다. 2022년 우리나라에서 새로 혈액투석을 시작한 분 가운데 33.8%가 75세 이상이었습니다. 미국 요양원에서 투석을 시작한 어르신 3,702명은 1년 뒤 58%가 돌아가셨고 13%만 투석 전 기능을 유지했습니다.
- 2026-10-29 연세가 있으시니 혈압이 이 정도는 괜찮다고들 하셨습니다 고혈압 진단 기준은 나이와 상관없이 진료실 혈압 140/90 이상이고, 가정혈압은 135/85 이상입니다. 2025년 우리나라 70세 이상은 68.3%가 고혈압이었습니다. 80세 이상 3,845명을 살핀 HYVET 연구에서는 혈압약을 드신 쪽의 사망이 21% 적었지만, 요양원 80세 이상 어르신을 지켜본 연구에서는 혈압이 130 아래로 낮으면서 약을 두 가지 이상 드시던 쪽의 사망이 더 많았습니다.
- 2026-10-28 아버지가 흡입기를 쓰시는데, 약이 들어가긴 하는 걸까요 이미 흡입기를 써 오던 환자도 정량흡입기는 12%, 가루약 흡입기는 35~44%가 약 효과를 크게 떨어뜨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평균 85세 어르신 연구에서는 인지 점수가 낮을수록 사용법을 익히지 못했고, 우리나라 가루약 흡입기 사용자 다섯 명 중 한 명 넘게는 권장되는 만큼 빨리 들이마시지 못했습니다. 2025년 40세 이상 남자의 COPD 유병률은 16.1%입니다.
- 2026-10-27 넘어지실까 봐 피 묽게 하는 약을 끊어도 될까요 심방세동이 있으면 뇌졸중 위험이 약 5배로 늘고, 80대 뇌졸중의 23.5%가 심방세동 탓이었습니다. 와파린은 뇌졸중을 64% 줄였고, 넘어질 위험 때문에 약을 끊는 편이 낫다고 계산되려면 1년에 295번 넘어지셔야 했습니다. 약을 드시는 동안 음식·한약·치과 치료·머리 부딪힘에서 조심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 2026-10-26 빈혈이라는데, 철분제만 사다 드리면 될까요 어르신 빈혈은 철분 부족만이 원인이 아닙니다. 미국 65세 이상 조사에서 영양 결핍, 만성 질환·콩팥병, 원인 불명이 각각 약 3분의 1이었습니다. 철분이 모자라면 어디서 피가 새는지부터 찾아야 하고, 한 연구에서 80세 넘은 입원 어르신은 철분 15mg으로도 150mg과 비슷하게 혈색소가 올랐습니다.
- 2026-10-25 어머니가 느려지신 게 나이 탓만은 아니었습니다 어르신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피로와 기운 없음 말고는 증상이 잘 드러나지 않아 나이 탓이나 치매로 여겨지기 쉽습니다. 70세 이상 환자는 증상이 평균 6.6개로 젊은 환자(9.3개)보다 적었습니다. 국가건강검진에는 갑상선 검사가 없고,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진단검사에서 치매로 판정된 뒤 감별검사 단계에서야 갑상선 검사를 합니다.
- 2026-10-24 어머니 체온은 늘 35.8도였습니다 어르신의 평소 체온은 「37도」보다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요양 병동 어르신 50명의 평소 체온은 평균 36.3도였고, 같은 병동 감염 기록 53건 가운데 25건은 최고 체온이 38.3도를 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미국감염학회는 요양시설 어르신이 평소보다 1.1도 넘게 오르면 열로 보라고 합니다. 저체온증은 심부체온 35도 미만입니다.
- 2026-10-23 저녁이 되면 어머니 발목이 퉁퉁 부으십니다 어르신 다리가 붓는 것이 심부전 때문인지, 언제 병원에 가야 하는지 답했습니다. 우리나라 80세 이상 26.5%가 심부전이고, 붓기가 보이기 전에 몸무게가 3~4kg 먼저 늡니다. 한쪽 다리만 갑자기 부으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이유, 혈압약과 부종, 요양원에서 부종을 누가 살피는지 정리했습니다.
- 2026-10-22 아버지는 일어서실 때마다 벽을 짚으셨습니다 일어선 뒤 3분 안에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이 10mmHg 이상 떨어지면 기립성 저혈압입니다. 미국 요양원 어르신 911명의 혈압을 하루 여덟 번 재 본 연구에서는 51.5%가 한 번 이상 수축기 혈압이 20mmHg 넘게 떨어졌고, 아침 식사 전 처음 일어날 때 가장 많았습니다.
- 2026-10-21 면회 갔더니 어머니 손등에 멍이 있었습니다 어르신 손등과 팔에 생기는 멍은 대부분 노인성 자반이나 부딪혀서 생긴 멍입니다. 65세 이상 101명을 최대 6주 동안 살핀 연구에서 사고로 생긴 멍은 약 90%가 팔다리에 있었고, 학대로 생긴 멍은 크기가 5cm 이상이거나 얼굴, 오른팔 바깥쪽, 등에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신고는 1577-1389로 합니다.
- 2026-10-20 허리가 굽으시는 건 연세 탓인 줄 알았습니다 어르신 허리가 굽고 키가 줄어드는 것이 나이 탓인지, 척추압박골절인지 답했습니다. 엑스선으로 새로 찾은 척추 골절 가운데 병원에서 진단된 것은 여성 22.6%뿐이었다는 연구, 6개월 골다공증 주사를 끊으면 척추 골절이 다시 늘어나는 이유, 요양원에 가셔도 약을 이어 가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 2026-10-19 장염이 돌아서 면회를 잠시 멈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겨울 장염 노로바이러스가 요양원 어르신에게 왜 더 위험한지, 요양원은 어떻게 막는지 답했습니다. 65세 이상은 증상이 4~6일까지 가고 탈수가 심해질 수 있다는 질병관리청 지침, 손 소독제보다 비누 손씻기, 증상이 멎은 뒤 48시간 업무 제한, 1,000~5,000ppm 염소 소독을 원문으로 확인했습니다.
- 2026-10-18 요양원에 들어가려면 왜 가슴 엑스레이를 찍어 오라고 하나요 요양원 입소 전에 가슴 엑스레이를 찍는 이유와, 오래가는 기침이 결핵일 수 있는지 답했습니다. 검진으로 찾은 어르신 결핵의 79.9%에 2주 넘는 기침이 없었다는 자료, 잠복결핵과 결핵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요양원에서 환자가 나오면 어떻게 되는지도 함께 적었습니다.
- 2026-10-17 폐렴 주사는 예전에 맞으셨다는데, 또 맞으셔야 하나요 폐렴구균 주사를 예전에 맞으셨는데 또 맞아야 하는지 답했습니다. 65세 이상 23가 1회 무료 접종의 범위, 단백결합백신을 더 맞을지 의사와 정하는 이유, 독감 주사와 같은 날 맞아도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요양원에 계시면 폐렴에 더 잘 걸리시는지도 적었습니다.
- 2026-10-16 뇌졸중 뒤로 아버지가 달라지셨습니다 뇌졸중 뒤에 달라지신 것이 혈관성 치매인지, 알츠하이머 치매와 무엇이 다른지 답했습니다. 기억보다 판단·계획·걸음이 먼저 나빠지는 이유, 재발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한 까닭을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국내 약 허가 현황과 65세 전 장기요양 신청도 적었습니다.
- 2026-10-15 어머니 약이 열 가지가 넘는데, 이걸 다 드셔도 되나요 드시는 약이 열 가지가 넘어도 괜찮은지, 줄이려면 어떻게 하는지 답했습니다. 요양시설 수급자가 하루 평균 7.22가지를 처방받는다는 자료, 약이 약을 부르는 처방 연쇄, 공단 다제약물 관리 서비스. 약을 줄이면 정말 좋아지는지도 연구로 살폈습니다.
- 2026-10-14 여든여덟 어머니, 백내장 수술을 해도 될까요 여든이 넘으셔도 백내장 수술을 하는지, 치매가 있어도 받을 수 있는지 답했습니다. 다 익을 때까지 기다리는 병이 아니라는 것, 수술과 넘어짐의 관계, 수술 뒤 안약을 누가 챙기는지 정리했습니다. 2025년 백내장 수술 69만여 건과 눈이 나빠지신 것을 알아채는 신호도 적었습니다.
- 2026-10-11 고관절 수술은 잘 됐다는데, 퇴원하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고관절 수술 뒤 재활병원·요양병원·요양원 가운데 어디로 가야 하는지 답했습니다. 재활의료기관에 수술 뒤 30일 안에 입원해야 하는 기준, 장기요양등급 신청 시기, 다시 부러지지 않게 하는 법. 수술 뒤 엉뚱한 말씀을 하시는 것이 치매인지도 함께 적었습니다.
- 2026-10-10 혈당은 낮을수록 좋은 줄 알았습니다 요양원에서 인슐린 주사와 혈당 관리를 해 주는지, 어르신 혈당은 얼마까지 낮춰야 하는지 답했습니다. 2025 진료지침이 노인에게 느슨한 목표를 두는 이유, 저혈당을 알아채는 법과 그때 할 일을 정리했습니다. 요양원에서 인슐린을 누가 놓는지도 함께 적었습니다.
- 2026-10-09 소변에서 균이 나왔다는데, 항생제를 드셔야 하나요 요양시설에 계신 할머니의 25~50%는 아무 증상 없이도 소변에서 균이 나옵니다. 국내외 진료지침은 이런 무증상 세균뇨를 검사로 찾아내 치료하지 말라고 권합니다. 노인 요로감염이 열 없이 오는 경우, 항생제가 필요한 때와 아닌 때, 소변줄과 크랜베리 이야기까지 정리했습니다.
- 2026-10-08 대상포진 주사, 여든 넘으신 어머니도 맞으셔야 하나요 여든이 넘으셔도 대상포진 주사를 맞으시는지, 생백신과 재조합 백신 가운데 무엇을 맞는지 답했습니다. 70세 이상에서 38%와 91%였던 예방 비율, 값과 김포시 지원 대상, 요양원에서 옮는지를 정리했습니다. 물집이 나은 뒤에도 오래 아프신 까닭도 적었습니다.
- 2026-10-07 수면제 반 알이면 어머니가 푹 주무실 것 같은데요 어르신께 수면제를 드려도 되는지, 요양원이 수면제로 재운다는 말이 사실인지 답했습니다. 시험 24개를 모아 보니 늘어난 잠은 하룻밤 25분쯤이었고 헷갈리는 일은 4.78배였습니다. 약 전에 해 볼 것. 약국 수면유도제가 괜찮은지도 함께 적었습니다.
- 2026-10-06 방에 아이들이 앉아 있다고, 어머니가 그러셨습니다 없는 사람이 보인다고 하시면 루이소체 치매인지, 진정시키는 약을 쓰면 안 되는지 답했습니다. 진단 기준 4가지, 항정신병약에 심하게 반응한 비율, 산정특례와 요양원에서 돌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어떤 날만 딴사람 같으신 까닭도 함께 적었습니다.
- 2026-10-05 변비약을 매일 드시면 장이 게을러지지 않나요 변비약을 매일 드셔도 되는지, 요양원은 변비를 어떻게 돌보는지 답했습니다. 오래 써도 비교적 안전한 변비약과 상의가 필요한 변비약의 차이, 약을 드시는데도 배변이 정상 범위인 분은 59%였던 연구를 정리했습니다. 관장과 보호자가 물어보실 것도 함께 적었습니다.
- 2026-10-04 요양원에 가시면 걷던 분도 못 걷게 되신다던데요 요양원에 가시면 걷던 분도 못 걷게 되는지, 재활 운동과 물리치료를 해 주는지 답했습니다. 일주일만 누워 지내도 줄어드는 근력, 평균 87세 어르신의 10주 운동 결과, 고시가 정한 기능회복훈련. 넘어지실까 봐 휠체어에 앉혀 두는 것이 나은지도 살폈습니다.
- 2026-10-03 일주일에 한 번 목욕이면, 너무 적은 것 아닌가요 요양원 목욕이 일주일에 한 번이면 부족한지, 더 자주 씻겨야 하는지 답했습니다. 고시가 정한 주 1회 이상과 매일 해야 하는 돌봄, 자주 씻길수록 더 건조해지는 이유, 가을·겨울 가려움 대처를 적었습니다. 가려움이 건조함 때문이 아닐 때도 함께 적었습니다.
- 2026-10-02 엉뚱한 대답, 치매가 아니라 귀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이 말을 못 알아들으시는 것이 치매인지 난청인지, 보청기를 하면 좋아지는지 답했습니다. 치매 어르신의 청력 불편 비율, 3년짜리 보청기 시험 결과, 건강보험 기준액과 지원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요양원에서 보청기를 누가 챙기는지도 적었습니다.
- 2026-10-01 아버지는 어디 가셨냐고, 오늘도 물으셨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찾으시는 치매 어머니께 무엇이라 답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사실대로 말하기와 거짓말 사이에 있는 5가지 대답, 사실에 가까운 쪽에서 시작하라는 권고, 중앙치매센터의 안내. 요양원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는지도 함께 적었습니다.
- 2026-09-30 요양원에 가시면 살이 빠지신다던데요 요양원에 가시면 살이 빠지시는지, 밥은 누가 정하고 식사비는 따로 내는지 답했습니다. 하루 세 번 이상이라는 법 기준, 한 달에 한 번 몸무게를 재고 5% 이상 빠지면 해야 하는 일을 정리했습니다. 차려 드린 밥을 다 드시는지 누가 보는지도 적었습니다.
- 2026-09-29 요양원에 가면 기저귀부터 채운다던데요 요양원에 가면 화장실에 다니시던 분도 기저귀를 채우는지, 기저귀 값은 따로 내는지 답했습니다. 쓰시던 분도 화장실로 다시 모시라는 교재 기준, 기저귀 값이 2008년 기준으로 수가에 들어 있다는 근거를 정리했습니다. 기저귀를 싫어하실 때의 대처도 함께 적었습니다.
- 2026-09-28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그 말을 오늘 서른 번 했습니다 치매 부모님이 같은 질문을 되풀이하실 때 어떻게 답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물었다는 사실 자체가 남지 않는 이유, 「아까 말씀드렸잖아요」가 왜 더 힘들게 하는지, 요양원에서 하는 일과 인지기능 설문 3번 문항을 적었습니다. 등급 조사 때 반복 질문을 어떻게 말씀드릴지도 적었습니다.
- 2026-09-27 양로원 병동에 누워 있던 환자들이 일어나 걸었습니다 파킨슨병 약을 정해진 시각에 드셔야 하는 이유와, 요양원에서 그 시각을 누가 챙기는지 답했습니다. 레보도파의 짧은 반감기, 처방 시각에서 30분 안이라는 영국 지침, 약효가 떨어질 때의 모습을 정리했습니다. 약을 일찍 시작하면 나중에 안 듣는다는 걱정도 연구로 살폈습니다.
- 2026-09-26 방문요양이면 하루 종일 봐 주시는 줄 알았습니다 방문요양은 한 번에 몇 시간씩 오는 재가급여입니다. 2026년 1등급 월 한도액 2,512,900원을 3시간 방문에만 써도 한 달 44번, 132시간이고 나머지 588시간은 가족 몫입니다. 요양원과 무엇이 다른지 고시 원문으로 정리했습니다.
- 2026-09-25 취임식 날, 대통령에게 남은 이는 하나였습니다 요양원에서 틀니와 양치를 누가, 하루 몇 번 챙기는지 답했습니다. 매 식사 뒤와 잠자기 전이라는 교재 기준, 틀니를 밤에 빼 두는 이유, 건강보험 틀니가 7년에 한 번이고 분실 재제작은 비급여라는 것. 요양원에 치과가 오는지도 함께 적었습니다.
- 2026-09-24 옮기고 싶은데, 옮기면 어머니가 더 나빠지실까 봐요 지금 계신 요양원을 옮겨도 되는지, 옮기려면 무엇부터 하는지 답했습니다. 사유와 상관없이 옮길 수 있다는 것, 표준약관이 정한 15일 전 신청, 등급이 그대로 따라간다는 것, 옮긴 뒤 첫 달에 볼 것. 옮기면 더 나빠지신다는 말이 어디까지 맞는지도 연구로 살폈습니다.
- 2026-09-23 어머니 통장에서 요양원비를 못 빼고 있습니다 치매 어머니 통장에서 요양원 비용을 내려면 성년후견이 꼭 필요한지 답했습니다. 후견 없이도 되는 일과 법원을 거쳐야 하는 일의 경계, 민법이 정한 후견 4가지의 차이를 조문으로 정리했습니다. 후견인을 가정법원이 정한다는 것, 신청 형편이 안 될 때의 길도 적었습니다.
- 2026-09-22 손을 씻으라고 했다가 쫓겨난 의사 요양원에서 옴이 나오면 시설이 무엇을 해야 하고 어머니를 옮겨야 하는지 답했습니다. 24시간 격리와 같은 방 동시 치료, 침구 세탁 기준, 옴이 표준약관의 해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요양원이 평소에 옴을 어떻게 막는지도 함께 적었습니다.
- 2026-09-21 어머니가 요양보호사를 때리셨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때리고 욕하시는 치매 부모님도 요양원이 받아 주는지, 나가 달라고 할 수 있는지 답했습니다. 정당한 사유 없는 급여 거부를 금지한 법 제35조, 표준약관의 해지 사유 세 가지, 공격 뒤의 통증을 정리했습니다. 진통제만으로 초조가 줄었던 연구도 함께 적었습니다.
- 2026-09-19 밤에 열이 나면 누가 병원에 데려가나요 밤에 열이 나면 요양원이 누구에게 먼저 알리고 어떻게 병원에 가는지 답했습니다. 교재가 정한 위기징후, 119가 거절할 수 있는 경우와 사설 구급차 비용, 계약서 제12조와 물어볼 것을 정리했습니다. 병원에 가신 뒤 자리와 비용이 어떻게 되는지도 적었습니다.
- 2026-09-18 어머니가 넘어지셨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요양원에서 부모님이 넘어지셨을 때 시설 책임은 넘어진 사실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위험을 미리 알 수 있었는지, 막을 조치를 했는지, 넘어진 뒤 바로 살폈는지를 봅니다. 넘어진 날 보호자가 물어볼 여섯 가지와 표준약관 제18조를 정리했습니다.
- 2026-09-17 해가 지면 어머니가 가방을 싸십니다 저녁만 되면 집에 가겠다고 하시는 일몰증후군과, 요양원의 밤을 누가 지키는지 답했습니다. 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의 인력 기준, 평가에서 보는 야간 확인 횟수, 저녁의 대처를 정리했습니다. 보호자가 전화로 물어보실 것도 함께 적었습니다.
- 2026-09-16 옷은 세 벌이면 된다는데, 침대는 어떻게 하나요 요양원 입소 때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은 두고 와야 하는지 답했습니다. 기본 서류 4가지, 빌려 쓰시던 전동침대와 휠체어가 왜 반납되는지, 목록에는 없지만 꼭 적어 오셔야 하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전열기구와 현금을 두고 오시는 이유도 법령으로 적었습니다.
- 2026-09-15 어머니가 절대 안 가시겠답니다 부모님이 요양원에 안 가시겠다고 할 때 자녀가 대신 정해도 되는지 답했습니다. 계약의 첫째 당사자가 어르신 본인이라는 것, 본인이 정했다는 답이 5.4%였던 조사, 무엇부터 드려야 하는지 적었습니다. 스스로 고르시게 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도 연구로 살폈습니다.
- 2026-09-14 독감 주사, 어머니만 맞으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요양원에 계신 부모님 독감 예방접종을 언제 어디서 하는지, 직원도 맞는지 답했습니다. 65세 이상 무료 접종 일정, 요양시설의 이른 접종, 어르신 접종만으로는 부족한 이유를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곁에 있는 직원의 접종이 함께 가야 하는 까닭을 숫자로 적었습니다.
- 2026-09-13 저 카메라, 저희도 볼 수 있나요 요양원에 CCTV가 있는지, 보호자가 영상을 볼 수 있는지 답했습니다. 2023년 6월부터 법정 의무가 된 것, 어디에 달고 침실은 왜 예외인지, 영상이 며칠 남고 열람에 며칠 안에 답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CCTV가 있으면 안심해도 되는지까지 적었습니다.
- 2026-09-12 현대판 고려장 아니냐고 물으셨습니다 부모님을 요양원에 모시는 것이 불효인지 묻는 분께. 고려장이 실제 풍습이었다는 기록이 없다는 것, 부모 부양을 가족 책임으로 보는 응답 18.2%, 어르신 본인은 어디서 지내고 싶어 하시는지 정리했습니다. 집이 더 안전하다는 생각이 맞는지도 자료로 살폈습니다.
- 2026-09-11 형제 세 분이 따로따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부모님 요양원 문제로 형제 의견이 갈릴 때 누가 결정하고 비용은 어떻게 나누는지 답했습니다. 민법 제974조의 부양의무, 협정이 없으면 가정법원이 정한다는 것, 먼저 정할 세 가지를 적었습니다. 요양원 계약과 장기요양 신청은 형제 중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
- 2026-09-10 드시던 약은 계속 챙겨 주시나요 요양원은 의료기관이 아니라서 처방 권한이 없습니다. 시설을 방문하는 의사가 월 2회 이상 진찰해 원외처방을 내고, 약값은 시설급여가 아니라 건강보험에서 나옵니다. 장기요양 1등급이면 치매약 재평가 검사를 생략할 수 있는 조항도 있습니다.
- 2026-09-09 어머니가 요즘 통 말이 없으십니다 우울증이 치매처럼 보이는 경우를 정리한 1961년 논문 이후, 그렇게 보였던 환자 284명을 모아 추적한 2019년 고찰에서 33%가 실제 치매로 진행했습니다. 슬프다는 말씀이 없어도 우울일 수 있다는 것은 1,612명을 13년 추적한 연구가 보여 줍니다.
- 2026-09-08 낮은 어떻게든 되는데 밤이 무섭습니다 주야간보호의 '야간'은 밤을 맡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고시는 24시 이후 보호를 금지하고, 법정 시설기준에도 침실이 없습니다. 단기보호는 월 9일, 가족휴가제는 연 12일이 상한입니다.
- 2026-09-07 세 곳을 보고 왔는데 다 좋아 보였습니다 2025년 정기평가를 마친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5,406곳의 평균은 83.5점이었습니다. 견학에서 눈으로 보는 것과 공단 홈페이지에서 대조할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직원 근속연수는 평균이 아니라 구간별 인원수로 공개되고, 행정처분 이력은 그 화면에 나오지 않습니다.
- 2026-09-06 떨림은 잡혔는데 자꾸 넘어지십니다 파킨슨병에서 넘어짐을 만드는 것은 떨림이 아니라 균형입니다. 환자 113명을 살핀 2019년 연구에서 보고된 낙상 2,043회 가운데 1,919회가 자세와 보행이 무너진 무리에서 나왔습니다. 1817년 원문과 국내 법령·통계로 정리했습니다.
- 2026-09-05 콧줄을 하고 계시면 요양원은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관으로 영양을 넣는 일과 관을 갈아 끼우는 일은 법에서 다르게 다뤄집니다. 요양보호사 표준교재는 비위관 삽입을 금지 행위로 적고, 법정 배치기준은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25명당 1명이고, 계약의사를 두는 경우 월 2회 이상 진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2026-09-04 어머니가 저를 도둑으로 아십니다 도둑망상은 기억이 사라진 자리를 설명하려는 데서 시작합니다. 국가가 펴낸 요양보호사 표준교재는 돌보는 사람이 주로 의심의 대상이 된다고 적습니다. 부정하지 않고 함께 찾는 대처법과, 헛것이 보인다고 다 치매는 아니라는 1760년의 기록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 2026-09-02 3등급이면 요양원에 못 들어가나요 1·2등급은 시설급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3~5등급은 3가지 사유 중 하나를 등급판정위원회가 인정해야 하며, 인지지원등급은 시설급여 대상이 아닙니다.
- 2026-09-02 어제까지 멀쩡하시던 분이 갑자기 저를 못 알아보셨습니다 갑자기 시작된 혼란은 치매가 아니라 섬망일 수 있고, 몸에 원인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먼저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섬망은 소리를 지르는 모습보다 조용해지는 모습으로 오는 일이 더 많아 의사도 4건 중 3건을 놓칩니다. 섬망과 치매를 가르는 세 가지를 자료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 2026-09-01 추석에 어머니를 집으로 모셔도 될까요 시설장 허가를 받은 외박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 현행 고시는 급여비용 50%를 1회 최대 10일, 월 15일까지 산정하도록 하며 총 청구액이 절반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 2026-08-31 치매가 있으면 치매전담실로 가야 하나요 치매가 있다고 무조건 치매전담실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고시 기준으로 장기요양등급, 치매 진료 기록, 이용 가능한 급여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2026-08-31 유니트케어 요양원, 1인실보다 먼저 확인할 것 유니트케어는 9명 이하가 하나의 생활·돌봄 단위를 이루는 시설 모델입니다. 1인실이라는 말보다 먼저 견학에서 확인할 6가지를 정리했습니다.
- 2026-08-30 1인실이 나을까요, 2인실이 나을까요 요양원 1인실과 2인실은 어느 쪽이 더 좋다고 정할 수 없습니다. 상급침실료, 생활 습관, 면회, 방 변경 등 4가지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 2026-08-29 파킨슨병이 있는 부모님, 요양원 상담 전 확인할 것 파킨슨병이 있는 부모님의 요양원 상담에서는 6가지 정보를 먼저 정리하면 시설의 돌봄 범위와 병원 연계 방식을 더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6-08-28 어머니가 물을 잘 안 드실 때 더위에 물을 잘 안 드시는 부모님은 갈증보다 소변량·기운·의식 변화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 8월 4일까지 온열질환자 2,441명 중 80세 이상에서 인구 대비 발생 위험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 2026-08-27 묶어 놓는다면서요, 하고 물으셨습니다 요양원에서 어르신을 묶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입니다. 고시가 인정하는 예외와 남겨야 할 기록, 2024년 학대 판정 7,167건 중 요양원 계열 566건을 조문과 함께 적었습니다.
- 2026-08-26 마지막까지 여기 계실 수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요양원에서 마지막까지 모실 수 있는지 답했습니다. 요양원에 임종실 의무가 없는 이유, 호스피스 법정 대상 질환 다섯 갈래에 치매가 빠져 있는 것, 입소 표준약관 제13조가 정한 협의를 정리했습니다. 요양원에 의사가 없다는 말의 뜻도 함께 적었습니다.
- 2026-08-25 자주 오시면 어머니가 더 힘들어하신다는 말 면회를 자주 가면 어르신이 더 힘들어하신다는 말에 근거가 있는지 찾아봤습니다. 2023년 국제 문헌 고찰이 말하는 범위, 면회 뒤 힘들어 보이시는 이유, 입소 첫 달에 생기는 일을 정리했습니다. 한국의 면회 제한이 지금 어떻게 풀렸는지도 함께 적었습니다.
- 2026-08-24 전화로 들은 금액과 계약서의 금액이 달랐습니다 요양원 한 달 비용은 공단이 정하는 급여 본인부담 20%와 시설마다 다른 비급여로 나뉩니다. 등급별 금액, 12%·8% 감경 기준, 입원 중에도 절반이 산정되는 이유를 법령 원문으로 정리했습니다.
- 2026-08-23 조사원이 오시는 날 어머니는 멀쩡해지십니다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집으로 조사를 나옵니다. 조사표 6개 영역이 왜 그날 하루가 아니라 최근 한 달을 묻는지, 의사소견서는 언제 떼는지 법령과 서식 원문으로 정리했습니다.
- 2026-08-22 제1회 노벨평화상은 시골 병원의 방 하나로 갔습니다 적십자를 만든 앙리 뒤낭은 마지막 18년을 스위스 시골 병원의 방 하나에서 살았습니다. 1862년 원문과 1901년 노벨상 증서로 확인한 이야기, 그리고 우리 법이 요양시설에 요구하는 것.
- 2026-08-13 요양원이 나아요, 요양병원이 나아요 이름이 비슷해서 위아래로 읽히지만 두 곳은 근거 법률부터 다릅니다. 노인복지법과 의료법이 두 곳에 적어 둔 목적, 법이 세는 인력의 종류, 본인부담이 갈리는 자리를 조문 원문으로 정리했습니다.
- 2026-08-12 자기 이름을 잊어버린 첫 번째 환자 알츠하이머병이라는 이름은 1901년 쉰한 살에 입원한 한 여자에게서 시작됐습니다. 병에 이름이 붙기까지의 네 해와, 예순다섯을 기준으로 갈라져 있던 두 병명을 원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 2026-08-05 어머니께 소리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같이 사는 가족일수록 바깥 도움을 덜 씁니다.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되는 것, 하루를 통째로 비우는 장기요양 가족휴가제, 연 90일 가족돌봄휴직까지 근거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 2026-08-04 어머니 꼬리뼈에 붉은 자국이 있었습니다 면회 갔다가 꼬리뼈에 붉은 자국을 보셨다면 욕창인지 그 자리에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눌러 보는 법, 욕창을 만드는 힘 세 가지, 「2시간마다 돌려 눕히기」가 법에 없다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어느 요양원에나 그대로 물어보실 질문도 함께 적었습니다.
- 2026-08-03 물 한 모금에 기침을 하실 때 물을 드실 때마다 사레가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했습니다. 기침이 안 나오는 쪽이 더 위험한 이유, 사레가 덜 걸리는 식사 자세, 병원에서 삼킴을 확인하는 방법을 근거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여름에 물이 왜 가장 어려운지, 요양원에서 식사를 어떻게 다루는지도 적었습니다.
- 2026-08-02 어머니가 신발을 신고 계셨습니다 치매 배회에는 계획도 목적지도 없지만, 몸을 움직이게 만든 이유는 대개 있습니다. 중앙치매센터가 먼저 확인하라는 일곱 가지, 현관문에 해두실 것, 못 막았을 때를 위한 지문 사전등록과 인식표, 그리고 요양원에 모시면 묶어두는 것 아니냐는 걱정에 대한 답을 법 조문으로 정리했습니다.
- 2026-08-01 어머니가 밥을 안 드시겠다고 할 때 집에서 가장 힘들었던 건 밥 안 드시겠다는 그 순간이었습니다. 그때 필요했던 건 인내심이 아니라 시간이었습니다. 요양원에서 그 시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느 요양원을 고르시든 무엇을 확인하셔야 하는지 적었습니다.